BC주에서는 랭리/빅토리아/써리 지역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. 

모두 광역 밴쿠버지역에서 가장 안전하며, 

깨끗한 지역으로  최고의 공립교육을 제공하는 학군입니다. 

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인구비율이 밴쿠버지역에서 가장 높으며, 

 대학과의 견고한 연계로 높은 진학율을 보이고 있습니다.

 BC주는, 캐나다에서 도시 발달이 가장 많이 된 지역으로 

편리하게  생활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. 

하지만 그만큼 화교 및 외국인의 비율이 높아  

100% 영어에 노출되기는 어려운 지역입니다.  

그래서 저희 성현의 프로그램은 밴쿠버에서 

조금 떨어진  랭리/써리/빅토리아 지역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.  

역시나 온화한 날씨이며, 도심과 많이 떨어져 있지 않아  
이동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  

또한 다른 지역보다 접근성이 높아 사교육 역시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.

성현에서 진행되는 BC주 조기유학 프로그램은 

모두 광역 밴쿠버 지역 중 가장 우수한 조기유학지역에서 진행이 됩니다.  
한국사람이 이미 포화된 지역으로는 진행을 하고 있지 않으며, 

교육뿐 아니라 자연환경과 BC주의 중추적인 정치적, 행정적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.